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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기반 경쟁력 갖춘 말산업 메카로 우뚝서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2-07 조회: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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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의 말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 영천시민뉴스
국내 말산업 1번지 영천시의 유일한 대학인 성덕대학교는 2010년 국내 최초로 말을 활용하여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치료하는 재활승마과(말산업학부)를 개설하였다.

↑↑ 말산업 발전 및 재활승마 활성화 심포지엄.
ⓒ 영천시민뉴스
◇국내최초 재활승마 전문인력 양성
2011년 정부의 말산업 육성법이 시행되면서 경상북도가 말산업 특구로 선정된 중심에는 영천시의 말산업 인프라와 성덕대학교의 그간의 활약·노력·열정이 합쳐져 이뤄내 성과이다. 성덕대학교 말산업학부(마사전공, 재활승마전공, 동물복지전공)는 영천시와 함께 타시도의 추종을 불허하는 말산업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덕대학교 말산업학부의 특징을 보면 첫째, 2010년 국내 최초로 재활승마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학과이다. 둘째, 2013년 국내 최초로 교내에 재활승마장 건립했다. 셋째,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넷째, 2016년 한국마사회로부터 협력승마시설 3개 부문(안전승마시설·재활힐링승마시설·그린승마존)에 선정되어 말산업 플랫폼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 영천시-성덕대학교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
ⓒ 영천시민뉴스
성덕대학교의 대표 브랜드 학부인 말산업학부에서 영천시와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의 장애 아동 및 청소년 400여명을 대상으로 ‘재활승마 프로그램(학생승마체험·찾아가는 재활승마·재활승마 교실 등)’을 진행하였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인정서 문제 해결을 위하여 인근 의성군, 군위군 등의 어르신을 위한 ‘말과 함께하는 힐링 상담’을 실시하여 경상북도의 노인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8년부터는 한국마사회, 소방청과 협력하여 외상 후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활힐링 승마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재활승마를 통한 소방 공무원들의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 해소 완화는 물론 이와 관련된 연구 자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경상북도여성일자리사관학교와 함께 말산업을 통한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기 위하여 ‘재활승마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3년간 지역 여성 55명이 과정을 이수하고 말산업 관련 기관 취업 또는 창업을 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2011년부터 현재까지 영천 지역의 청소년인 중·고등학교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재활승마지도사에 대한 직업 체험을 진행함으로써 새로운 직업 발견의 기회를 주었다.
이러한 모든 사업에는 말산업학부 재학생들의 100% 참여와 교수 및 교직원들의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MOU 통해 국제적인 협업 진행

↑↑ 말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 영천시민뉴스

↑↑ 프랑스국립 마사학교 연수.
ⓒ 영천시민뉴스

↑↑ 홍콩 Jockey club 연수.
ⓒ 영천시민뉴스
지역사회에만 국한되지 않고 말산업 선진국인 미국, 일본, 홍콩, 대만 등의 재활승마협회와 MOU 체결을 통해 국제적인 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한국마사회의 지원으로 독일 프랑스 등의 해외 전문가를 초빙하여 재학생들에게 연수를 진행하여 말산업 선진국의 기술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와 함께 국립마사학교로 학생 해외 연수를 진행하여 재활승마 및 말산업의 선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승마대회 수상으로 승마계 이슈

↑↑ 말산업학부 학생 승마대회 수상 모습.
ⓒ 영천시민뉴스

↑↑ 성덕대학교총장배 학생 승마대회 수상자들.
ⓒ 영천시민뉴스
성덕대학교 말산업학부는 학과 개설 이래 각종 승마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1년부터 꾸준하게 대회에 참가하여 제9회 전국승마대회, 제45회 전국학생승마 선수권대회, 제4회 유소년 전국승마대회, 제22회 추계승마대회 등 굵직한 대회에서 장애물 Ⅱ-Class 1위, 장애물 80cm 단체전 1위, 장애물 60 Class 1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교내에서 성덕대학교총장배 학생승마대회를 2회 연속 개최하여 지역의 승마 문화 확산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성덕대학교의 우수한 마필도 외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경북 문경 세계체육대회 근대 5종 경기에 ‘성덕 바니’ ‘성덕 카피타노’ ‘성덕 카를로스’가 출전하였으며 ‘성덕 바니’는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017년 구미시 전국승마대회에 출전한 ‘성덕 영원하리’는 최다 우승마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취업·창업의 기회 무한한 학과
2018년 10월 ‘렛츠런파크 영천’사업이 설계 단계에 착수함에 따라 말산업 인력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국가의 말산업 육성법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도 공공형 승마장 등의 말 관련 공공시설을 확충하고 있어 영천시가 말산업 선진국 모델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말산업학부의 취업률은 매년 80% 이상으로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민간 승마장,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산하 재활승마 기관으로 취업을 하는 학생 수 역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레저로서의 승마에 대한 대중적인 이미지 확산으로 졸업 후 승마장 및 관련 창업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5G가 나타남에 따라 VR(가상현실)·AR(증강현실)·3D 프린팅을 접목하여 다양한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 창출도 가능하다. 따라서 말산업과 연계한 지역의 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ICT 기술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성덕대학교 말산업학부는“반드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전문대학이 발전할 수 있다”라며 “말산업학부는 영천시와 고민하고 연구하여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말산업을 함께 주도할 수 있도록 글로컬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영천시와 함께 발전하여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는 시민편집자문위원회 4분기 회의에서 지역학교소개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의해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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